아이가 아플 때, 밤에도 문 여는 병원이 있다고요?
갑작스럽게 아이가 아픈데 밤이나 휴일이라 병원을 찾기 어렵다면? 바로 이럴 때 ‘달빛어린이병원’이 빛을 발합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지정한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전용 기관으로, 2026년 현재 전국 135개소가 운영 중이에요. 위치, 운영시간, 확인 방법까지 한번에 정리해드릴게요.

달빛어린이병원이란? 응급실 가기 전 꼭 거쳐야 할 곳!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야간·공휴일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지정 병원이에요.
응급실처럼 과밀하지 않고,
경증 질환은 이곳에서 빠르게 진료 가능하죠.
중증일 경우엔 가까운 응급의료센터로
연계 전원이 가능한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밤에 아플 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되어주는 곳입니다.
2026년 현재, 전국에 몇 곳이 운영 중일까?
2026년 1월 기준,
전국에 약 135개의 달빛어린이병원이 등록되어 있어요.
기관마다 임시 휴진이 있거나
운영시간이 조정될 수 있기 때문에
방문 전 반드시 전화 확인이 필요합니다.
평일은 주로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전후로 운영돼요.
수도권 중심의 분포… 서울·경기 어디에 있나?
수도권에 약 절반 가까이 몰려 있어요.
서울은 구로, 강남, 마포, 광진, 은평 등에 있고
경기 수원, 용인, 김포, 안성 등에도 지정 병원이 있어요.
인천, 강원, 부산, 경남 등 광역지자체도
자체 공지문으로 병원 리스트를 정기 갱신합니다.
지역별 편차가 크기 때문에
정확한 주소·운영시간 확인은 필수예요.
운영 시간은? 평일 야간·주말 진료 가능해요
대부분 병원은 평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 또는 12시까지 진료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엔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운영되며,
병원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일부 병원은 365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풀타임 외래를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진료시간이 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병원별 공지 확인은 꼭 하셔야 해요.
대표 병원 예시: 광주·경기도 광주는 이렇게 운영 중!
예를 들어 광주센트럴병원은
평일 오전 9시~밤 11시까지,
주말·공휴일도 9시~18시 운영돼요.
경기도 광주의 미켈란젤로병원도
유사한 방식으로 확대 운영 중입니다.
이처럼 지자체와 협약한 병원들은
기본 모델보다 넓은 시간대 진료를 제공합니다.
최신 병원 리스트 확인 방법, 가장 정확한 경로는?
가장 정확한 확인은 ‘응급의료포털 MOONLIGHT’.
국립중앙의료원이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예요.
지역을 선택하면 병원명, 전화번호,
주소, 운영시간까지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요.
또한 시·군·구 보건소 홈페이지나
지자체 공지사항도 병행 확인하면 더욱 확실하답니다.
중증·응급은 어디로? 연계 시스템도 중요해요
달빛어린이병원은 기본적으로
‘경증 외래 진료’에 특화돼 있어요.
고열, 발진, 구토, 감기 같은
응급실까지는 가지 않아도 되는 증상에 적합하죠.
하지만 중증 상태이거나
급성 증상이 심한 경우엔
소아전문응급센터나 대형병원 응급실로 전원됩니다.
안심하고 이용하되, 아이 상태에 따라
빠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병원 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할 꿀팁 3가지!
첫째, 운영시간 매일 같지 않아요.
주중·주말, 공휴일별로 다르니 꼭 병원별 공지 확인하세요.
둘째, 전화로 휴진 여부 확인 필수입니다.
기관 사정으로 임시 휴진이 자주 있어요.
셋째, 진료 전 사전 접수 가능 여부도 체크하면
대기 시간 줄일 수 있어요.
밤늦게 아이 아픈 건 예고 없이 찾아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