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전세대출 신청,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신혼집을 마련하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전세대출입니다.
특히 정부 지원인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은 이자 부담을 확 낮춰줘서 꼭 챙겨야 할 제도인데요.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졌고, 서류도 예전보다 간단해졌다는 소문이 있어 직접 정리해봤습니다.
2026년 기준, 전입일 또는 잔금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니, 타이밍도 중요하답니다.

신청은 ‘주택도시기금 포털’에서 시작!
신혼부부 버팀목 대출의 출발점은
주택도시기금 포털 사이트(nhuf.molit.go.kr)입니다.
생각보다 사이트가 잘 정리돼 있어서,
‘기금e든든’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소득과 자산 사전심사를 진행할 수 있어요.
HF(한국주택금융공사)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중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하시고요.
신청 타이밍이 생명! ‘3개월 룰’ 기억하세요
신혼부부 전세대출은 ‘잔금일’ 또는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만 신청 가능합니다.
이 시기를 넘기면 대출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전세 계약하자마자 달력부터 체크하는 게 첫 단계예요.
계약서를 썼다면? 확정일자부터 받아두세요.
주민센터나 인터넷등기소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어떤 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을까요?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은 수탁은행을 통해 진행되는데요.
아래 은행 중 한 곳을 선택해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은행명 | 비고 |
|---|---|
|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 주요 시중은행 |
| NH농협은행, 기업은행, SC제일은행 | 전국지점 활용 가능 |
| 부산은행, 대구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 지방 거주자 유리 |
준비서류?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서류가 복잡할까 봐 걱정하셨다면 안심해도 돼요.
꼭 필요한 서류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구분 | 내용 |
|---|---|
| 신분증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 등본류 | 주민등록등본(5년 이력 포함), 가족·혼인관계증명서 |
| 계약 관련 | 확정일자 받은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5% 이상 납부 영수증 |
| 기타 | 등기부등본(1개월 이내), 소득 증빙 자료 등 |
은행에 따라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도 있으니
방문 전 미리 전화 한 통 해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예비신혼부부도 신청 가능할까?
네, 가능합니다.
혼인신고 전이라도 ‘예비신혼부부’로 대출 신청할 수 있어요.
단, 조건이 하나 있어요.
자산심사를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혼인신고를 마쳐야 한다는 점.
이걸 놓치면 신청 자격이 무효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신혼부부만을 위한 특별 혜택이 있어요
신혼부부로 인정받기 위해선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여야 해요.
이 조건을 만족하면 금리 혜택 등 전용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신청서에 꼭 ‘신혼부부’ 항목을 체크하고,
혼인관계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적용됩니다.
자격이 되는데 실수로 빠뜨리면 혜택을 못 받으니 조심!
마지막으로,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대출 실행까지는 보통 1~2주가 걸립니다.
계약금과 잔금 날짜 사이를 고려해서 여유 있게 신청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지만, 정책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는 꼭 주택도시기금 콜센터(1599-0001)로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팁 하나,
사전상담을 받아두면 승인 확률이 확 올라간다고 해요.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