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나고 혼자 2박3일, 여행항공권·숙소·온천까지 실비 공개




일본 요나고 여행, 70만 원대로 가능할까? 혼자 온천 힐링 루트 공개

혼자서도 충분히 즐겁고, 가격도 합리적인 일본 소도시 여행을 찾고 있다면 ‘요나고’가 딱입니다. 인천에서 직항으로 1시간 30분 거리인 요나고는 온천, 바다, 도심 산책까지 골고루 갖춘 힐링 코스의 도시예요. 특히 가이케온천과 요나고 시내를 중심으로 짜여진 2박 3일 여행은 무리 없는 동선과 깔끔한 경비로 많은 솔로 여행자들에게 추천됩니다. 총 여행 경비는 약 56만~78만 원 선. 지금부터 실제 동선과 실비를 낱낱이 소개해드릴게요.

일본 요나고

첫날, 인천에서 요나고까지! 이동+온천+저녁 플랜




인천공항에서 요나고 미호 공항까지 에어서울 직항을 타면
운임은 수수료 포함 25만~35만 원 선에서 결정됩니다.

공항에서 가이케온천까지는 버스 또는 택시로 20~30분 정도 소요.
숙소는 비즈니스호텔 또는 온천호텔 기준으로 9만~13만 원 정도예요.

저녁엔 해변 산책 후, 이자카야에서 혼밥이나 편의점 간편식도 괜찮고
숙소 내 대욕장 이용 또는 외부 온천탕(입욕료 8,000~12,000원)도 선택 가능해요.

조용하고 여유롭게 첫날을 마무리하기에 딱입니다.

둘째 날, 요나고 시내 탐방과 쇼핑의 하루

버스를 타고 요나고 시내로 이동해 요나고성 유적과 상점가를
도보로 둘러보는 가볍고 알찬 일정이 구성됩니다.

오전 카페 타임과 간단한 점심을 포함해 1만5천~2만 원 정도 예상되고
오후엔 이온몰 등 쇼핑몰 구경 후 가이케로 복귀하면 딱이에요.

왕복 버스비는 약 1만~1만5천 원.
저녁은 편의점 또는 현지 식당 이용으로 1만5천~2만 원 수준.

숙소 온천을 다시 이용해도 좋고, 다른 온천탕에 들러보는 것도 추천입니다.

셋째 날, 여유로운 해변 산책 후 귀국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고 가볍게 가이케 해변이나 공원을 산책하고
발온천, 카페 등을 들러 마지막 힐링을 즐겨보세요.

간식비는 5,000~1만 원이면 충분하고
오후에 공항행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공항에서 간단한 식사를 포함해 1만~1만5천 원 정도가 들고
오후 항공편으로 인천으로 돌아오면 여행이 마무리됩니다.

실비 기준, 2박 3일 요나고 총 경비 정리

비용은 개인 선택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본적인 평균치 기준으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예상 비용 (KRW) 비고
항공권 250,000~350,000 왕복, 수수료 포함
숙소 180,000~260,000 2박, 조식 포함 가능
교통 30,000~40,000 버스, 공항–온천 왕복 포함
식비 80,000~100,000 이자카야, 카페, 편의점
온천 입욕료 20,000~30,000 외부 대중탕 1~2회

요나고 여행이 좋은 진짜 이유

혼자서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일본 여행지를 찾는다면
요나고는 정말 가성비 좋은 선택지입니다.

관광지 복잡함도 없고, 치안도 좋아서 밤 산책도 부담 없어요.
온천과 바다, 소도시 특유의 정취까지 가득 느낄 수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 직항이 있다는 것, 그리고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이 짧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에요.

이번 여름이나 가을, 힐링을 원하신다면 요나고 2박 3일 코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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