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와 통합된 모두의카드, 어떻게 신청하나요?
2026년 1월부터 본격 도입되는 ‘모두의카드’는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액형 환급 서비스입니다. K패스와 연동되어 전국 어디서든 시내버스, 지하철, GTX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자동으로 최적 혜택이 적용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간단한 동의만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규 사용자는 제휴 카드사에서 카드 발급 후 앱 등록을 완료하면 됩니다. 청년, 직장인, 어르신, 다자녀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급이 이뤄지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지금부터 신청 절차와 혜택, 주의사항까지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이미 K패스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간단합니다.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korea-pass.kr)에서 ‘모두의카드 서비스 동의’ 버튼만 누르면 신청이 완료돼요.
복잡한 서류나 추가 등록 절차는 없으니 놓치지 마세요.
단,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참여 지자체에 해당돼야 합니다.
전국 218개 지자체가 대상이라고 하니, 꼭 확인해보셔야 해요.
신규 이용자는 카드 발급부터 시작!
새롭게 모두의카드를 신청하려면 제휴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삼성, 국민, 신한 등 10여 곳의 카드사가 참여 중이에요.
카드 발급 후 K패스 앱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모두의카드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주의할 점은 실물 카드를 기준으로 운영된다는 점!
모바일 카드도 일부 가능하지만, 아이폰 사용자는 실물 발급을 추천드려요.
적용 조건과 환급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모두의카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이 이뤄집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이 써도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그리고 환급은 정해진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에서 초과분을 100% 환급해주는 방식입니다.
| 카드 유형 | 기준금액 | 환급률 |
|---|---|---|
| 일반형 (3천 원 미만) | 4.3~6.2만 원 | 초과금액 전액 |
| 플러스형 (광역교통 포함) | 8.5~10만 원 | 초과금액 전액 |
이 외에도 K패스 환급(최대 3만 원)과 중복 적용된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환급 적용 대상자, 누가 유리할까요?
환급률은 대상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청년과 어르신은 30% 환급, 직장인이나 광역버스 이용자도 유리해요.
그중에서도 GTX, 광역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플러스형 혜택이 자동 적용되니 꽤 쏠쏠하죠.
또한 저소득층이나 다자녀 가구도 우선 혜택 대상입니다.
본인의 소득 수준이나 가족 구성에 따라 혜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꼭 확인하세요.
예상 환급액, 어디서 확인하나요?
정답은 ‘K패스 앱’입니다.
예상 환급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돼요.
실제로 내가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사용 패턴에 따라 혜택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한눈에 보여주니 유용합니다.
GTX 등 고가 교통수단을 이용 중이라면 ‘플러스형’ 자동 전환 여부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제휴 카드사에 재발급을 요청하고,
K패스 앱에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이 빠지면 환급도 사라져요.
또한 주소지가 변경되면 ‘정부24’에서 주민등록지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월 15회 미만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전혀 적용되지 않습니다.
실물 카드 위주로 운영되니 앱 등록 시 꼭 실물 지참을 권장드립니다.
결론: 대중교통 할인, 지금이 기회!
솔직히 대중교통비 부담, 만만치 않잖아요?
이럴 때 모두의카드는 ‘적게 쓰고 많이 환급받는’ 찐효율 꿀템입니다.
신청 방법도 어렵지 않고, 환급 조건만 잘 지키면
월 최대 20만 원 교통비 중 적게는 수만 원까지 아낄 수 있어요.
이미 쓰고 있는 교통비, 그냥 쓰기 아까우니까
이왕이면 혜택 챙기면서 똑똑하게 써보세요.